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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디지털로 연결하다
Digital Transformation
of Shipping Transactions
On five oceans of Earth, there are people who connect the world and the assets of the sea.
Our lives are enriched and sustainable with products and services that they combine.
We would like to create a digital world where producers and consumers meet.
Korea Marine Exchange (KMX) wants to become a channel
for humans to meet and trade with the sea.
지구의 오대양에는 세계를 연결하는 사람들과 바다의 자산이 있습니다.
이들이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상품과 서비스로 우리의 삶은 풍요롭게 지속가능해집니다.
드넓은 바다를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디지털로 만나는 세상으로 만들어 내기 위해 시장을 열고자 합니다.
한국해운거래소(KMX)는 인류가 바다를 만나 거래를 하는 통로가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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